사실 2018년 부터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클림트 키스 를 모작하면서 연구하였던 금박 을 다루는 방법으로 해바라기를 표현 하였다.
주로 73cm x 73cm 크기의 작품을 제일 많이 하였다.
이그림은 금박액자를 한 해바라기 그림이다. [액자 값이 25만원이다] 그림의 크기는 73cm x 73cm
여러 버전의 금박 그림중 하나이다.
해바라기 날개에 입체감을 주었는데, 좀 빈티지틱 하게 표현이 되었다. [진짜 24k 금박을 더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그림은 좀 크다. 60호 크기 인데, 인터 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을 그려 보았다.
이그림을 하였던 상태는 미완이었다...
지금은 더 하여서 완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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