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의 한옥마을을 돌아보고 촬영하였다.
안국동의 헌법 재판소 쪽으로 진입을 하여 삼청동 쪽으로 빠져 나온 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하였다.
촬영 카메라는 canon 6d 렌즈는 17mm ts-e f4 렌즈를 사용하였다.
건물하나 하나를 정확하게 느끼루 있도록 촬영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정말 인간적인 느낌이 넘치는 고전 건축이다.
화려 하지 않지만 정갈하고 청아한 느낌이 넘친다.
이사진들은 작년 2019 년에 촬영한것으로 지금 올려 놓는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많다.
사실 아쉬운부분이 많이 있다.
건축물 복원 유지를 위해서 아무 생각없이 시멘트를 사용한것이다.
이 부분을 보고 서양건축의 튼실함과 장인적 정신에 눈길이 다시 한번 간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택 하나 하나가 정감이 매우가기는 한다.
가능한 북촌마을에서 볼수있는 특정적인것을 모두 잡으려 하였지만...지면상 모두 여기에 올리기는 힘들었다.
마치 동양화 그림같은 색의 느낌이다. 당연히 조선의 주택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캐논 바디와 렌즈의 특색도 한목하는 듯하다.,
답벼락의 풀잎에 엄청나게 많은 벌들이 윙윙 거리고 있었다.
동영상으로 제대로 느껴질란가 모르겠다.
역시 플레어가 조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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